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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일반정보

대구의 과거와 현재

오랜역사, 교통의 요충지 대구

기원전 1세기 무렵부터‘달구벌 (달벌, 달구화)’이라고 불리다 신라 제 35대 경덕왕 때부터 오늘날처럼 ‘대구’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적인 위기 때마다 의병활동이 활발한 지역이었고, 일제시대 에는 국채보상운동이 가장 먼저 일어났습니다. 이후 영남지역의 교통.군사.행정의 중심지로 자리 잡으며, 오늘날 국토 동남권의 중심도시로 성장하였습니다. 대구는 254만명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 제 3의 도시 입니다. 한반도 동남부 중심에 위치한 대구는 국제공항이 있고, 고속철도 외 2개선의 철도가 지납니다. 또한 7개의 고속도로와 7개의 국도가 이어진 교통의 요충지입니다.

대구의 자연과 기후

친환경적인 도시, 깨끗한 대구

팔공산과 비슬산등이 사방을 둘러싼 분지 지형으로써 금호강, 신천주변으로 시가지가 발달해 있습니다. 신천은 시가지 중심부를 남에서 북으로 흘러 금호강으로 합류하며 이 금호강은 동에서 서로 흘러 낙동강으로 합류합니다. 낙동강의 풍부한 물은 대구를 산업도시로 성장시키는 주요 자원이 되었으며 사방을 둘러싼 산들은 대륙성 기후를 낳았습니다. 거리 거리마다 많은 초록의 수목을 심어 대구에 들어오는 순간, 쾌적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구는 세계 선진환경도시와 함께 국제에너지 기구 (IEA)로부터 솔라시티 (Solar City)로 선정되어 친환경적인 도시, 깨끗한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대구의 산업과 교육

창의적이고 도덕적인 시민이 사는 첨단산업도시

지역 전통 주력사업은 섬유·패션, 기계, 금속, 안경 산업 이며 구조고도화와 IT, BT등 첨단산업 유치 등을 통해 발전적인 산업구조로 변모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 개발 인프라를 구축하여 정보통신, 나노, 모바일, 생명 공학 등 미래지식기반산업을 집중육성하고 있으며 동남건 R&D 허브도시의 기반을 구축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 태어나고 있습니다. 「창의적이고 도덕적인 세계 시민 육성」이라는 슬로건 으로 자율적인 학교공동체 건설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교육의 도시입니다. 특히 대구와 그 인근도시(경산)에는 수십여개의 종합대학과 전문대학들이 있어, 다양한 컨벤션이 개최되고 있습니다.